진짜 저는 데님순이입니다. (진지)
아니 왜 이렇게 예뻐요? 예뻐도 정도가 있지 이건 진짜 말도 안 되잖아요 ㅠㅠ
너무 예뻐서 탈입니다 증말! 똥똥한 저한테도 헐렁 헐렁한 배기 팬츠! 이건 혁명이야!
다른 분이 사진 후기 남기신 거 보고 너무 예뻐서 질렀습니다 .. ♡
(박수*씨! 제게 소장 욕구를 불태워 주셔서 넘나 고맙습니다 복 받으세요♥)
핏이 증말 Knock Knock해서 넘나 편해요!
아는 언니집에서 밥 먹고 뒹굴다가 이거 입고 그대로 잠들 정도로 편합니다 진짜ㅠㅠ!
완전 잠옷 바지로도 손색 없을 정도로 넘나 편한 바지입니다! 그정도로 편하단 얘기입니다..!
흑청 진짜 색상 존예 보스입니다! 이건 꼭 사야 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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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녕이옷장
작성일 2016-05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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